(R) 소주 3위 흔들..왜?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4-17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 소주업계 3위인 무학의 울산공장이
주류면허 취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다음주 청문절차에서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소주 생산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지난 2천9년 하루 소주 40만병 생산 규모로
건립된 무학 울산공장입니다.

부산지방국세청이 최근 무학 울산공장에 대해
용기주입 제조장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CG> 완제품 소주를 병에 담는 용기주입제조장
허가를 어기고, 2천10년부터 무학 창원공장에서 가져온 주정 원액에 물을 희석해
소주 완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SYN▶ 경찰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무학 울산공장의 무면허 소주 제조와
폐수 불법 반출을 고발해
과징금 천8백만원이 부과됐습니다.

무학은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절차상 위반을 이유로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무학
"불법사실 없고 환경 문제도 없다..소송 불사..

지난해 소주 판매 4억병에 매출 천957억원,
전국 점유율 3위를 기록한 무학.

오는 26일 예정된 동울산세무서
청문절차에서 무학의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울산공장에 대한 허가취소가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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