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선관위 직무유기로 패배 주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2-04-19 00:00:00 조회수 0

진보신당 울산 동구 당원협의회가
19대 총선과 함께 치른
울산시의원 동구 3선거구 선거에서
김원배 후보가 낙선한 것은
선관위의 직무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신당은 후보 1명이 중도 사퇴하면서
야권후보가 사실상 단일화 되었으나
선관위가 유권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야권 표가 분산됐다며,
동구선관위와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동구 선관위는
후보 사퇴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며,
진보신당의 주장은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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