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으로 전입한 인구는
16만 5천여명인데 반해,
울산을 빠져 나간 전출 인구는
16만 3천 여명에 그쳐
지난 2008년 이후 3년 만에 순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순이동자는
천 8백여명으로 전입 인구가 많았으며
전입은 부산과 경남지역,
전출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많았고
10대와 20대는 전출이,
3, 40대는 전입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북구와 울주군에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었고
남구는 인구 유출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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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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