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기증

조창래 기자 입력 2012-04-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4개 중소업체가
연간 11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이에 따른 수익금을 울산시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증액은 공익형 탄소기금에 적립돼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구 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는
한솔케미칼입니다.

과산화수소를 만드는 이 업체는
지난 2009년부터 인근 업체에서 생산된 폐열을
이용해 공정에 필요한 스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고,
그 만큼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얻게 됐습니다.

이에 이 업체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얻은
금액의 일부를 사회 환원사업으로 울산시에
내놓았습니다.

◀INT▶이정우 공장장\/ 한화케미칼

이 업체를 포함해 모두 4곳의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따른 수익금을
울산시에 기부하기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이 기증한 수익금으로 공익형
탄소기금을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조만간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될
상황에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까지
온실가스 감축과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