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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이
은행 대출을 청탁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씨에게 청탁해 거액을 대출받도록 한
브로커 2명이 이미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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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특수부가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
47살 박배수씨가 은행대출을 청탁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씨에게
경남은행에 대출부탁을 해 달라며
거액의 돈을 건넨 혐의로
브로커 권모 씨와 강모 씨 등 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울산지역 모 코스닥 상장업체가
지난 2009년 경남은행으로부터 300억원을
대출받게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은행은 담보가 명확하기 때문에
대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YN▶경남은행 관계자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 박씨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 등으로부터
각종 로비명목으로
7억 5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말 이미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박씨가 경남은행에 실제로
대출청탁을 했는지,또 이과정에서
돈이 오갔는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이상득 의원과의 연관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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