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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서식중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울산시가 특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5년동안 42억원의 야생동식물
보호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박치현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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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303호 수달
한 마리가 태화강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뒤이어 새끼 2마리가 따라 나와 어미와
뺨을 비빕니다.
하천 오염으로 사라졌던 수달이
지난 2천5년 다시 나타난 뒤 꾸준히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고니와 수리부엉이,조롱이, 잔가시고기 등
2급 천연기념물도 대거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태화강과 영남 알프스
고봉 등지에 다량 서식중인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보호대책을
수립했습니다.
◀INT▶한진규 울산시 환경녹지국장
보호구역 지정과 태화강 하류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생태학교 운영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반도 동남쪽에 위치해 산과 바다로 둘러쌓인
울산이 야생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생태환경의 보고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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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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