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 증가율 29개월만에 최저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4-2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3월 수출증가율이 0.9%로
급격히 둔화되면서 2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 수출은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세 둔화로 수출증가율이 29개월 만에 가장 낮은 0.9%로 떨어지며
86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55.2%와
26.2%의 수출 호조세를 이어갔고,
특히 대미 수출은 지난해보다 60.7% 증가한
1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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