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에너지 생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4-27 00:00:00 조회수 0

◀ANC▶
쓰레기 소각장과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열과 폐가스를 인근 공장의
에너지로 재활용해 고유가를 극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치현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모아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성암쓰레기
처리장입니다.

5년전부터 쓰레기 소각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스팀으로 바꿔 인근 효성 용연
공장에 연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10억원 남짓에 불과했지만 효성측이 스팀
사용량을 늘리면서 지난해 31억원,올해는
58억원의 판매수익이 날 전망입니다.>

◀INT▶정영훈 (주)효성 용연공장 부장

오는 10월이면 매립과 소각을 병행하고 있는
성암 처리장이 전량 소각방식으로 증설 준공돼
스팀공급량이 연간 53만톤,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김해권 울산시 환경자원과장

용연과 온산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는 바이오 가스로 전환돼 역시 저렴한
가격에 SK케미칼 등 인근 공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폐기물 처리업체 조양산업이
민간 업체로는 처음으로 폐기물로 고순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SK케미컬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쓸모없이 버려지던 소각열과 폐가스가
공단 기업들이 고유가를 극복하는 소중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MBC뉴스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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