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대책 세워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4-27 00:00:00 조회수 0

◀ANC▶
7호 국도 우회도로 건설로 이주를 해야하는
중구 태화동 명정천 주변 철거민들이
이주대책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고가도로 건설 계획이 주민 반대로 지하차도로
변경됐지만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7호 국도 우회 노선에 편입돼
이주를 해야하는 편입 주민들이 부지 보상 작업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260가구나 되는 주민들의 이주대책 없이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주민들은 대부분 지난 1998년
석유화학공단의 공해로 이주해온 남구 황성동과
매암동 일대 철거민들입니다.

◀INT▶비상대책위

cg)1.2 공구로 나눠 진행되는 옥동-농소간
도로는 남부순환도로에서 문수로,
태화강 오산교를 지나 북부순환도로
중구 성안동, 북구 가대를 연결합니다.

cg)명정천 통과구간은
중구 태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과
환경단체의 감사원 청구 등 우여곡절 끝에
고가도로에서 지하차도로 전환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의 이주택지 제공을 위해
우정혁신도시를 조성 중인 LH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울산시

울산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옥동 농소 도로가
고가도로로 인한 태화동 주민 민원을
지하차도 건설도 해결했지만 이번에는
주민 이주대책이라는 난관에 또다시
부딪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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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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