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실세 대출청탁 관련자 소환 전망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4-30 00:00:00 조회수 0

이상득 의원 전 보좌관 박대수 씨의
은행 대출 청탁사건을 수사중인 울산지검이
대출 브로커 2명을 구속한 데 이어
이번주에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포항지역 사업가 권모 씨와
브로커 강 모씨는 울산의 T사가
경남은행으로부터 300억원을 대출받도록 돕는 대가로 이 회사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돈 가운데 일부가
박 보좌관 등에게 대출 청탁과 함께 건네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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