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9억원 들인 자원화시설 헐값 매각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03 00:00:00 조회수 0

중구가 음식물 자원화 1차 시설에 이어
2차 음식물 자원화 시설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2차 음식물 자원화 시설은
지난 2003년 39억원을 들여
하루 80t 처리 규모로 준공됐으나
현재 이 시설의 감정평가액은
2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구는 내년부터
음식물 자원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바다에 버릴 수 없어
더 이상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운영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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