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천전리각석 훼손 심각..대책 시급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03 00:00:00 조회수 0

국보 147호인 울주군 천전리 각석이
풍화작용 탓에 물리ㆍ화학적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주군은 천전리 각석의 보존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자연 풍화작용에 의한 훼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천전리 각석에 나타나는 물리적 훼손 유형은
균열과 박리 등이며, 수분 흡수 팽창성이 큰
스멕타이트 성분 때문에
풍화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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