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개발 부진

입력 2012-05-03 00:00:00 조회수 0

◀ANC▶
KTX 울산역이 개통된지 일년반이 지났지만
주변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전시컨벤션센터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KTX 울산역 주변 역세권으로 개발되고 있는
부지는 총 88만여 제곱미터--

그러나 개통 1년반이 흘렀지만 아직
허허벌판입니다.

부지조성 공사는 현재 공정률이 50%를 넘겼고 내년 말 준공됩니다.

최대 걸림돌은 미관을 저해하는
KCC 언양공장--

역세권 개발 부지의 10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이 공장은 이전 비용으로 2천억 원이 넘는
보상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울산시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시찰에 나선 울산시의회 의원들은
이 문제를 울산시와 도시공사가 해결할
의지가 있나며 따져 물었습니다.

◀INT▶이재현 부의장\/ 울산시의회
◀INT▶김대균 개발팀장\/ 울산도시공사

또한 당초 계획했던 백화점과 호텔,
복합쇼핑몰 등 주요 핵심들도 유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부지 분양도 182개 필지 가운데
12개 필지에 그치고 않습니다.

◀INT▶권명호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시의회

울산시는 역세권 개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전시컨벤션센터
사업자 공모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울산 서부권의 중추적 부도심이 될
역세권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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