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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여야 정치권이 공약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역 현안을 조기에 대선 공약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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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용객이 만명을 넘어서면서
동남권의 새로운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KTX 울산역.
울산지역의 연구개발 인프라 수준을
1단계 끌어올리며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유니스트.
2곳 모두 울산 시민들의 다각적인
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난항을 겪다
결국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여야 정치권은 이번에도 시급한
지역 숙원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국회 1당 프리미엄을 활용해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산업박물관 유치 등
굵직굵직한 SOC 사업 위주의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민주당과 진보통합당 등 야권에서는
비정규직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보편적
복지 확대 등을 공약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단체들은 여론 수렴을 거쳐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 뒤
이를 조기에 대선 공약으로 요구하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이
울산의 미래를 위해 어떤 장미빛 공약을
제시할 지 주목됩니다.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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