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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온이 오르면서 요즘 울산앞바다에
고래떼가 연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래를 보려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동해에
낫돌고래 수백 마리가 군무를 펼칩니다.
먹이떼를 쫓아가는 갈메기 아래, 고래들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시원스럽게 내달립니다.
배 안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은
고래 떼가 손에 잡힐듯 펼쳐지자
환호와 함께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INT▶ 목격자
"부모님 모시고 같이 보니 너무 행복.."
지난달 첫 출항한 고래바다여행선의
고래 발견율은 총 15회차 가운데 6차례인 40%,
특히 이달 들어 바다 수온이 올라
울산앞바다에 고래 먹이인 오징이가 몰리면서,
고래 떼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INT▶ 고래연구소
"먹이 따라 대륙붕인 울산앞바다로.."
지난해 6천여 명이 다녀간 고래바다여행선에
올해도 예약이 몰리면서 바다에 뛰노는 고래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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