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첫 상견례를 오늘(5\/11)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가졌습니다.
노조는 이번 임급 협상안으로 임금 기본급
대비 8.4% 인상과 함께 별도요구안으로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조건없는 정년
만 60세 연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전기차와 경차 생산라인 신설, 사회공헌
기금 확대, 해고자 원직 복직 등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3대 특별교섭 요구안으로
사내 모든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주간 2교대의 연내 전환, 노조전임자 대상의
근로시간 면제제도 원상회복도 촉구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회사 측은 이와같은 노조요구안
대부분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올해 임급협상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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