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일본 오사카의 한 사찰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시대 임강사종을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전시합니다.
임강사종은 고려 현종 10년인 1019년에
제작되어 울산 임강사에 있었으나 일본으로
반출됐습니다.
일본의 고려범종 가운데 걸작으로 평가받아
일본국보로 지정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소실되어 현재 아랫부분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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