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6일 화재로 근로자 10명이 중경상을 당한 태광산업 울산공장의 탄소섬유 제조공정이 사고 이후 두 달 가까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지난 달 6일
폭발사고 이후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진 뒤 50일째 공장 가동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조사를 방해한 태광산업 울산본부장 김모 전무 등 임직원 4명이 전원 기소된 가운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태광산업 울산공장장과 안전관리 책임간부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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