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윤갑한 대표이사가 오늘(5\/21)
담화문을 통해 사내하청 해고자들이
합의 위반으로 노사간 갈등을 유발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표이사는 "하청 해고자 사내 출입 문제가 발단이 되어 특근까지 거부됐다"며 "이 특근
거부로 전 공장에서 7천830대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내출입 금지 가처분된 하청 해고자
23명이 사내 정문으로 무단 진입했고, 또다시 마음대로 우리 현장을 드나들며 혼란을
지속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울산공장 18개 동호회는 호소문을 내고 "소중한 일터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해
유감스럽지만 진실공방을 떠나 이번 문제가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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