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19∼20일 전국 공장 특근거부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17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가 경비원들의 노조
수석 지부장 폭행에 하의해 오는 19일과 20일
주말 특별근무를 거부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5\/7) 불법파견 특별교섭이 열리는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출입보장을 요구하는 김모 수석부위원장을 경비원들이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윤갑한 대표이사의 공개사과와 폭행 책임자 엄정처벌, 비정규직
노조의 정당한 조합활동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비정규직 노조간부
9명에게 조건부 출입을 허용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으며 비정규직 조합원 20여명이 출입을 요구해 정당하게 막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 정규직 노조간부들이 먼저
경비원들을 폭행했으며, 서로 제지하는
과정에서 양측이 모두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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