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새지도부를 선출하는
5.15 전당대회에 앞서 울산에서도 어제(5\/14)
새누리당 당원들의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12%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선거인단 4천704명
가운데 오늘 전당대회장에서 직접 투표하는
대의원 172명을 제외하고 12%인 5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14.1%에 비해
2.1% 포인트 낮은 것이며,
지난해 7.4 전당대회 때의 31.6%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입니다.
이와같이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전당대회가
과거와 달리 평일에 투표가 실시된 데에다
합동연설회 폐지,지역 당협 방문 금지 등으로 선거 분위기가 시들해 진 것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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