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투입구 있는 빌라.주택 골라 도둑질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16 00:00:00 조회수 0

울산 중부경찰서는 우유투입구가 있는
집만 골라 상습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3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3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3월26일부터 지난달 5일 사이 울산과
부산, 서울 등지를 돌면서 우유투입구가 설치된 빌라와 주택만 골라 모두 20여차례 걸쳐
총 8천4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렌터카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출입문에 설치된 우유투입구를 이용해
현관 문을 여는 방법으로 침입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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