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특별협의. 특별교섭 명칭논란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16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과 함께
시작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대화
명칭을 두고 노조는 '특별교섭', 회사는
'특별협의'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노조는 "불법파견 특별교섭인데도 사측이
특별협의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내하청의
문제로만 접근하려는 때문이다"며 "사측의
시각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는 교섭보다는 한 단계 낮은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대화 시작부터 대화의 성격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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