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 상견례..18년 무쟁의 기대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30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늘(5\/30) 이재성 사장과 김진필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금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오늘 상견례에서 이재성 사장은
"18년 무분규를 바라보는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경쟁력으로 회사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필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지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 11만1천231원 인상, 정년 만 58세에서 60세로 연장, 정년퇴직으로 인력을 충원할 경우 협력업체 직원 우선 채용, 순이익의 5% 사회복지기금 출연 등을 주요
단협안으로 사측에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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