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M&T EXPO2012'에 참가해 7천만달러 규모의
건설장비 500대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맞춤형
장비인 '9S 시리즈' 굴착기 론칭 행사를 비롯해 신기종인 백호로더와 휠로더, 지게차 등
총 17개 모델을 전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
총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해 건설장비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 중 완공되며,
연간 2천여대의 굴착기와 휠로더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