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PC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다른 손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23일 밤 11시쯤 남구 무거동의
한 PC방에서 옆 자리 손님이 지갑을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1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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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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