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사내하청 근로자가 숨진 사건을 두고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조가 오늘(6\/4)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관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선박 파이프에
들어가 용접 점검작업을 하던 현대중공업
모 사내하청업체 소속 35살 강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는 강씨가
유독가스가 찬 파이프 안에서
산소농도 측정기도 지참하지 못한 채
작업할 것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 민주노총 기자회견: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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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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