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어디로?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6-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시립미술관 건립부지가 3곳 정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갈등을 막기 위해 구,군
추천을 받지 않고 자문위원회에서 건립부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오는 2천 1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 시립미술관 건립부지는 어디로
결정될까?

일원과 중구 북정동 울산초등학교 이전부지,
태화강 울산교 부근 등 3곳이 유력하게 거론
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초등학교 부지는 현재
진행중인 주택 재개발 사업이 지연될 경우
미술관 건립이 장기 표류할 거란 단점이
있습니다.

또 울산 미술협회에서 제안한 울산교를 활용한
브릿지 미술관 건립은 건축비가 많이 들고
국가 하천법상 점용허가가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미술관 유치에 따른 구,군 갈등과
정치적 입김을 차단하기 위해 구,군의 추천을
받지 않고 자문위원회에서 건립부지를
직접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단독 후보지 결정이 어려울 경우
자문위원들의 추가추전을 받아 복수로 후보지를 선정해 시장에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춘실 울산시 문화체육국장

지역 문화계에서는 남구에 문화시설이
집중돼 있어 미술관은 중구 혁신도시 내에
들어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580억원이 투입되는 울산 시립
미술관은 1만 3천㎡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천 16년 준공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