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포상금을 노리고 학원의
불법 영업을 신고하는 이른바 '학파라치'의
활동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학원과 과외 교습소의 불법 영업을
신고한 학파라치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7건에 210만5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건, 740만원보다
건수는 65%, 포상금은 71.5% 감소한
것입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원의 자정 노력에다 포상금이 줄어들면서 불법영업 신고 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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