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가 오늘(6\/11)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별
성과급 제도를 폐지하고 수당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이 제도 때문에 학교마다 경쟁이 심해져
방과후 학교를 강제로 시행하거나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해 교육과정을 파행적으로
운영하는 등 폐해가 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교조는 "울산지역 천814명의 교사가 '학교별 성과급 반대와 완전수당화 쟁취'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며 "서명 교사 개인에게 지급될 학교급 성과금 9억원을 교육청에 되돌려주는 저항
운동을 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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