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하청 한시근로자 직영계약직 채용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6-11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업체 소속
천500여명의 한시계약 근로자를 현대자동차의 직접계약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한시계약 근로자가 소속된
일부 사내하청업체와 공정계약을 해지하면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두 현대자동차의 직영
계약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현대자동차가 2년 미만 근무한 사내하청
근로자 2천명을 이달 말까지 계약해지한 뒤
일부를 인턴사원으로 재고용하기로 했다"며
"이는 정규직 전환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비정규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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