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가 IAEA 전문가 안전점검단은
오늘(6\/11) 고리1호기 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전사고의 원인인 비상디젤
발전기를 포함한 발전소 설비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시설안전국 과장을 단장으로
7개국 8명으로 구성된 IAEA 점검단은 지난
2월9일 '고리1호기 정전사고'와 관련해
지난 4일부터 8일간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IAEA 점검단은 하지만 고리1호기 정전사고
은폐사건이 발생한 원인은 안전문화의 결여와 발전소 간부의 리더십 부족 등을 지적,
이와 관련 개선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리원전 인근 주민들은
IAEA 조사단의 안전점검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고리1호기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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