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연안에서 그물에 걸려 잡히거나
좌초 또는 표류하다 죽은 고래가 총 638마리로 월평균 128마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올 들어
5월 말까지 전국 해양경찰서를 통해 발급된
고래유통증명서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종류별로는 밍크고래 53마리,
상괭이 383마리, 참돌고래 172마리, 낫돌고래 14마리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상괭이가 많은 인천 등 서해안이 380마리, 밍크고래와 돌고래가 많은 경북과
경남 200여마리, 강원도 40여마리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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