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 주민 "요구안 수용 안되면 원전 반대"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6-14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서생면 주민대표들은 "고장이 잦고
노후화된 고리 원전 1호기는 당연히 폐쇄돼야 하고 신고리 원전 5, 6호기도 주민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건립에 반대한디"고
밝혔습니다.

서생면 주민 대표들은 오늘(6\/14)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에서 열린 지식경제부와의
간담회에서 주민숙원사업 인센티브 협약,
저가입찰 해결 등 22가지 요구 사항을 지경부에 전달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 원전산업정책과의 강경성 과장은 "고리1호기 사고가 난데 대해 죄송하다"며
"주민들이 말한 요구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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