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울산노동지청을 항의
방문했다가 업무시간 후에도 건물에서 나가지 않고 버틴 혐의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박모 지회장 등 노조원 19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노조원들은 어제(6\/14) 오후
울산고용노동지청을 방문해 현대자동차
불법 파견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면서 업무시간이 끝난 밤 9시까지
사무실에서 나가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기 때문에
최장 48시간까지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또는 석방 여부를 결정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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