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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KTX 울산역 이용객이 늘면서 좌석
예매난이 빚어지고 있지만 울산역에 정차하는
열차 증편은 제자리 걸을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익선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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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당시 하루 8천여명에 불과하던
KTX 울산역 이용객은
CG> 올 상반기 만천여명으로 36% 늘었지만,
같은 기간 늘어난 열차 편수는 10%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에는 증차가
단 한 편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cg out)
울산역의 열차당 이용객 수는
동대구역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아
예매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철도공사, 울산역 등에 지속적으로 증차 요청.
울산역 정차 열차가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국산기술로 만든 KTX산천의 안전성
검사로 전체 운행열차 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또 임시열차는 엑스포 지원을 위해
여수 노선에 모두 투입돼 여력이 없습니다.
여기에 지역 정치권이 중앙무대에서 소외돼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철도공사
안전검사 끝낸 열차 투입은 하반기에나..
KTX 울산역의 예매난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장기화 되면서 KTX 울산역 개통으로
찾아온 교통중심 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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