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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동남권의 새로운 교통축으로 자리를
잡은 KTX 울산역의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승차권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일주일 전부터 표가 동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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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KTX 울산역 입니다.
업무상 찾은 직장인부터 여행객과
친지 방문객까지 역사 안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하지만 승차권은 일찌감치 매진된 상태.
혹시나 하고 창구를 찾은 사람들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보지만
입석표까지 매진돼 언제 표를 구할지
막막합니다.
◀SYN▶ 현장음
"모두 매진..입석도 없어요.."
울산공항의 항공편이 줄면서 마땅한
대체 수단도 없다보니, 급한 용무가 있을 경우 당황하기 일쑵니다.
◀INT▶ 이용객
"불편하다.."
S\/U) KTX울산역 이용객이 주말에는 1만5천명을 넘어서면서 예매를 하지 못하면 열차를 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울산역은 주말과 휴일은 1주일, 평일 주요시간은 늦어도 3~4일전에 예매해달라고 말합니다.
◀INT▶ 역무팀장
"늦어도 1주일 전에는 예매를 해야.."
다음달 각급 학교 여름방학과 하반기 혁신도시 공사가 본격화되면, KTX 울산역의 표구하기는 더 어려워질 전망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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