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산업 견학을 위해 매년 7백여명을
선발해 해외시찰에 나서고 있는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잇딴 추태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으로
연수를 떠난 한 근로자가 만취 상태로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바람에 투숙객들이 대피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앞서 해외 시살체 나섰던 또 다른 근로자
2명은 술에 취해 객실에 구토와 용변을 보다
적발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들에게 감봉 등 징계를
내렸으며 노조 홈페이지에는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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