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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19) 하루 울산지역 택시들이 일제히
운행을 중단합니다.
울산시가 버스 증차운행 등 긴급대책을
내놨지만 시민 불편이 우려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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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택시 5천 7백여대가
내일 새벽 4시부터 만 하루동안 일제히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LPG가격 안정과 대중교통 법제화,택시요금
현실화 등 5대 요구조건 관철을
위해섭니다.
◀INT▶차병환 전국택시공제조합 울산지부장
울산시는 택시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과 노조측에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긴급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KTX연계 리무진 4개 노선과 고속터미널 7개
노선은 17회에 걸쳐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밤 9시 이전에 종료되는 11개 노선
지선버스를 1시간 연장 운행하고 수요일 승용차 요일제도를 일시 해제할 예정입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이런 가운데 올초 제시된 택시업계의 요금
인상안을 놓고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요구하는 반면 울산시는 자체 용역을 거쳐 30%
이상 인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S\/U)울산시와 택시업계의 팽팽한 신경전속에 제 2,제 3의 택시운행 중단사태를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중재안이 나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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