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미분양 주택 큰 폭 증가세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6-21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3천 549가구로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5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633가구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고 증가율도 21.7%로 제주, 전남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분양가 할인 등 업계의 노력으로
기존 미분양은 꾸준히 줄었지만 울산의 경우
743가구의 신규 미분양이 발생하며 증가폭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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