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교섭과 관련해 회사의 결단을 촉구하자 사측은 "현재 시점
에서 회사의 결단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은
교섭을 어렵게 만들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늘(6\/22) 소식지를 통해
"지금은 우리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현대차의 미래를 위해 임금교섭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사측은 "5월 10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7차례 교섭을 진행했을 뿐"이라며, 별도요구안 가운데 성과금과 정년연장, 통상임금 확대
등에 대해 집중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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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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