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도움 받았을 뿐"

입력 2012-06-22 00:00:00 조회수 0

◀ANC▶
당원명부 불법 유출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채익 의원은 단지 도움을 받았을 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당원명부 불법 유출사건에 연루된
이채익 의원이 새누리당 울산시당 위원장
위원장 선출대회에 끝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CG시작-------------------------
이번 사건이 선거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단지 전화홍보 대행업체의 도움을 받았을 뿐이라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또 경선도 하지 않고 전략공천됐기 때문에
당원 명부를 이용한 여론조사도 필요없었고,
여당 흠집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CG끝-------------------------------

하지만 이같은 이 의원의 주장이 사실일지라도 당원명부 유출과정에서 금품거래 등 대가성이 입증될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게 정치권의 분석입니다.

이와함께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유감'이라고 언급해
어떻게든 출당 등의 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구 박대동 의원을 시당위원장
으로 선출하고, 시의회 서동욱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합의추대한 새누리당
시당위원회는, 이번 사건이 대선을 앞두고
돌발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박대동 위원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한편 통합진보당 김진영 시의원과
김진석 남구 위원장이 이달말 시당위원장
경선을 앞두고 있고, 민주통합당 울산시당은
심규명 변호사를 지난달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지역 정치권도 서서히 대선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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