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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혐의로 체포된 한수원 본사 고위간부
1명이 오늘(6\/22) 또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원전비리가 끝없이 드러나면서 고리1호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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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기 고장을 은폐하다
지난 4월 가동중단된 고리원전 1호기,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원자력 안전위원회
점검에 이어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한
점검에서도 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재가동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INT▶ 고리원전
하지만 울산시민의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CG1> 고리 1호기 외에도 수명연장을 추진중인
월성 1호기, 시운전 도중 3차례나 고장난
신월성 1호기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전 비리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이 이달 초 납품비리로 뇌물을 받은
한수원 차장급 직원 2명을 구속한데 이어,
오늘(6\/22)은 본사 1급 처장 김모씨를 추가
구속하는 등 검찰의 칼날이 한수원 최고위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CG2> 검찰은 원전이 "납품비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리로 얼룩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S\/U) 원전비리에 대한 검찰의 최종수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리1호기 재가동 여부가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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