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U-ROAD] 두 번째 도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6-23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여름 7박 8일 동안 도보로 행진하며
울산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탐방했던 대학생
들의 울산대장정이 조만간 다시 한 번
시작됩니다.

이들과 함께 울산의 여름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처음 깃발을 올린 울산대장정.

전국의 청년들이 한 데 뭉쳐 도보로 행군하며
울산의 모든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INT▶ 참가자
'울산에 대해 알게되어 기쁘다'

물집이 잡히고 살갗이 갈라지기도 하지만
인내와 자신감을 기르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INT▶ 참가자
'인내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한 여름 무더위를 뜨겁게 달굴 120명의 청년
대장정이 오는 25일 다시 시작됩니다.

간절곶부터 옹기마을, 영남알프스와 태화강을
거쳐 산업시설까지 무려 200km를 행진하며
울산을 온 몸으로 느낄 예정입니다.

외국인이 눈에 띄게 늘어난 올해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어머니의 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교포 학생부터.

◀INT▶ 참가자
'잘 몰랐던 한국과 울산에 대해 알고 싶다'

울산의 모든 곳을 사진에 담아 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학생까지.

◀INT▶ 참가자
'울산의 모든 곳 사진에 담아 책 만들고 싶다'

9박 10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울산과 인생을
배울 청년들이 또 한번 의미있는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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