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 파업..물류 일부 차질(수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6-25 00:00:00 조회수 0

화물연대가 물류비 현실화를 요구하며
오늘(6\/25)부터 총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지역 물류수송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조합차량은
울산지역에 등록된 화물차 9천 7백대 가운데
0.7%인 660대로 집계된 가운데, 조합원들은
오늘(6\/25) 오전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항은 컨테이너 부두를 중심으로 출입차량이 절반가량 줄어 물동량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공단 기업체들은 이번 파업에 대비해
수출입 물량을 미리 선적해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없지만 사태 장기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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