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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원도심인 중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로 구도심을 살린다는 복안인데,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할 지가 관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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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스트리아 그라츠.
현대미술관인 쿤스트 하우스의 특이한 외관이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인적이 끊겼던 구도심을
살려냈습니다.
◀INT▶ 페트 파케쉬 부관장\/\/쿤스트하우스
(건물 모양새가 타 문화공간에 비해 자유롭고)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공동화 지역이었던
중구는 빈 사무실에 예술창작촌인 또따또가를 만들었습니다.
임대료는 부산시가 지원했습니다.
또따또가가 생기고 3년만에 중구의
하루 유동인구가 60만명으로 늘었고
삶의 질 평가에서 예상을 뒤엎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INT▶ 김영일 교수 \/\/신라대 부산학 센터장 (창조도시의 잠재력이 원도심 지역)
이처럼 도심 공동화로 침체를 겪었던
원도심들이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재기에
성공하면서 울산 중구도 야심찬 재생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cg)
동헌과 울산초등학교, 시계탑 사거리를 잇는
거리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됩니다.
또 소방서 부지는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고
골목길에는 역사와 전통을 입힌다는
복안입니다.
(cg)
◀INT▶ 박성민 중구청장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
구도심의 재생 가능성과 과제를 담은
특집다큐 '도시, 벌 나비가 나닐다'는
내일(6\/27) 오후 6시 50분부터 55분동안
울산 mbc를 통해 방송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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