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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이어 울산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메이퀸'이 새롭게 제작됩니다.
공업센터 선포 50주년을 맞아
울산의 대표 산업인 조선업을 소재로,
한 여인의 성공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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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영한 드라마 '욕망의 불꽃'.
방어진과 간절곶 등 무대가 된 울산 곳곳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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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센터 선포 50주년을 맞은 올해
울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2탄이
선보입니다.
이번에는 산업화를 주도한 울산의 역사를
주인공들의 인생 속에 녹여냅니다.
첫 촬영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
울산 조선소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동구 봉대산.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밝은 주인공 해주,
바다를 누비는 배를 바라보며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픈 꿈을 키웁니다.
◀INT▶ 김유정
배를 사랑하는 소녀.
주인공 해주가 자신의 손으로 만든 배에
지어줄 이름을 딴 드라마 '메이퀸'.
청춘 스타 한지혜, 김재원과 이덕화, 양미경 등 중견 배우들이 호흡을 맞춥니다.
◀INT▶ 이덕화
우리나라 격동기 담긴 드라마.
장생포와 정자항 등 울산에서 70% 이상
촬영될 새 드라마 '메이퀸'은 오는 8월 4일
토요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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