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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연대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울산 지역 물류 수송에도 차질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6\/7) 건설기계노조까지
연대 파업에 나서,
파업 수위는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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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석유 화학 업체입니다.
비조합원의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화물 연대와 수출품을 반출하려는 회사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출품이 항만으로 원활하게
운송되지 못하면서
창고는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SYN▶ 회사 관계자
수출 화물이 집결하는
울산 신항만 컨테이너 터미널.
출입문 일부를 폐쇄하고,
차량 검문 검색을 강화하는 등
화물 연대 노조원들의 진입을
삼엄하게 막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96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이곳은
파업 이틀만에, 화물 물동량이
평소 60%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INT▶ 울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S\/U▶ 화물 연대에 이어 내일부터(3\/27)
건설기계 노조가 연대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차량 연쇄 방화 사건의 용의자를
쫓던 경찰은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용의 차량 소유자가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넘기고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실제 운전자를 확인하지 못해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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