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방화' 수사 미궁?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6-27 00:00:00 조회수 0

◀ANC▶
화물차량 연쇄방화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중인 경찰이 혐의점을 찾지 못해,
수사가 원점을 맴돌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들은 언제 테러를
당할 지 몰라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24일 새벽 시작된 화물차 연쇄방화,

불과 3시간만에 울산과 경주 등지에서
27대가 불에 탔습니다.

CG)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장소들과
동선이 비슷한 용의 차량 2대를 포착해,
운전자를 추적했습니다.

경찰은 이중 1대가 경주 톨케이트에서
통행권을 사용한 것을 확인하고 지문을 채취해
30대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는 사건 당시,
자신의 집 주변에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CG)증거로 채택한 통행권 역시 재활용 되기
때문에 이 남자의 지문이 확실하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 나머지 용의차량 1대는 사건 당일 새벽,
대리 운전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돼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어졌습니다.

이처럼 수사가 난항에 빠진 가운데
울산에서도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에 돌멩이가
날아드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돌 같은 것이 운전석에 날아와"

◀S\/U▶ 이처럼 화물연대 비노조원의 화물차를 겨냥한 테러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어,
화물차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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