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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에 이어 오늘은 건설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내일은 현대자동차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할 것으로 보여, 노동계의 여름투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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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있어야 할 굴삭기와 덤프트럭들이 혁신도시내 도로를 점령했습니다.
건설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라 일제히 운행을
멈춘 겁니다.
요구사항은 크게 두가지,
체불임금 해결과 유가 인상 등을 감안해
건설 기계 임대료를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INT▶ 김낙욱 지부장 울산건설기계노조
(인간답게 살고 싶다.)
건설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상당수 건설현장의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INT▶ 김도헌 현장소장 \/\/00건설회사
(차질이 불가피하다)
화물연대도 사흘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울산신항 진출입 화물차량이 평소의 40%까지
떨어지는 등 운송차질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현대자동차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파업 수순 밟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6\/28) 교섭에서
만족할 만한 회사 측 제시안이 없으면 중대
결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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